내사랑 천사들
참 많은 시간을 아기천사들과 함께 했다.
20년이란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3개월부터 시작해서 유치원 입학할 때까지 지금은 어엿한 대학생이 되어 연락을 주고 받는다.
시터일
나*임 회원님
자기개발에 큰 도움이 되는 시터넷
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적성에 맞는 일을 찾게 되어서 정말 좋았구요!
소중한 아이들과의 만남은 저의 일상에도 소소한 행복으로 찾아왔습니다.
더불어 평소 관심 있던
이*주 회원님
아름다운 인연
시터넷을 통해 아기 천사들과 만난지도 13년차 9명의 아기들..
첫번째 아기는 이제 중학생으로 성장하고 아직도 할머니가 불러준 노래를 기억하고 이야기 해줄 때 큰 기쁨으로 다
박*숙 회원님
타 플랫폼보다 회원수가 많아
맞벌이 가정에 아이를 낳고 나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까 부부간 고심 끝에 시터를 구하기로 결심했는데 어디에서 구해야하는지 막막했습니다.
그러던 중 시터넷을 알게 되었고 타 플랫
김*헌 회원님